토익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 토익시험 후기 4학년이던 2019년 여름에 처음 취준을 시작했다. 원래는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었기에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지식 또한 전무한 상태였다. 처음으로 손댔던건 토익! 하지만 의지박약으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토익시험을 보러갔다. 정말로 유형만 대충 보고 간 결과가 765점.... 처참했다. 여하간에 많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최저스펙인 700을 넘겼으며 서류 마감이 다가왔기 때문에 이 처참한 성적으로 이곳저곳 지원했고... 결국 2019년 하반기는 참패를 맞이하고 말았다. 학기가 끝나고 다시한번 토익을 보기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이용한 책은 '해커스토익 READING'과 '해커스토익 LISTENING' ! 진단고사 결과는 RC 48/50, LC 45/50 책의 수준별 맞춤학습 방안.. 더보기 이전 1 다음